
북한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봄철전국신발전시회-2025'가 평양 제1백화점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이번 전시회는 새 제품개발과 품종확대에 힘을 넣어 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신발생산에서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들을 서로 교류, 공유하여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었다고 통신은 밝혔다.
또한 원산구두공장, 류원신발공장, 함흥신발공장, 주선신발제작소, 서성송도구두제작소를 비롯한 40개 단위에서 생산된 800여종에 19만여점의 제품들이 출품되고 60여건의 연구성과자료들이 제출되였다고 덧붙였다.
3일 열린 개막식에는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 3대혁명소조원, 노동자 등이 참가하였으며 주최측은 신발 기술발표회를 통하여 생산단위들과 연구기관들간 기술교류와 경험교환이 다면적으로 활발히 벌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가 새로운 형태의 다양한 신발도안들을 창작하고 기능성신발을 비롯한 새 제품개발과 도입을 다그치며 가공기술, 전시방법, 봉사방법 등을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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